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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매우 저렴하고 매혹적인 나라이다. 과거에는 해양생활을 했던 나라로, 뛰어난 해변 휴양지, 멋진 도시와 자연경관이 올리브 농장과 포도원,밀밭사이로 펼쳐져 있다.
 포르투갈은 40년간의 독재 정치를 겪으면서 유럽 영향력의 중심과 현대적인 생활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북유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는 여름철 휴양지로 선호되면서 발전하였다.

◈수도 : 리스본(Lisbon, 약 200만명)
◈인구 : 약 천 70만명
◈면적 : 92,131km2 (한반도의 약 2/5)
◈주요도시 : 뽀르또(Porto), 꼬임브라(Coimbra)
◈주요민족 : 이베리아족, 켈트족, 게르만족 및 무어족 등의 혼혈 민족
◈주요언어 : 포르투갈어(Portuguese)
◈종교 : 카톨릭

 15세기 중엽부터 해외 식민지에서 흘러 들어오는 재물들로 인해 리스본은 대도시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서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렸으며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버렸는데 당시의 참상은 바이로알투의 교회를 가면 볼 수 있다.

 그 후 폼발 후작의 힘으로 부흥을 도모하여 새로운 도시계획에 의한 신시가지가 조성되었다.

 현재의 리스본은 지진에서 살아남은 구시가지와 새로 조성된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차분하고 소박한 멋을 지닌 도시이다. 국토를 남북으로 가르며 흐르는 테주 강의 대서양 하구에 자리잡고 있다.
 
 영어식 명칭은 Lisbon 이고, 현지에서는 Lisboa라고 한다.